카메라 울렁증도
대본만 넣으면 끝
HeyGen은 대본만 넣으면 아바타가 대신 말하는 홍보 영상을 만들어주는 AI 영상 도구예요. 촬영, 조명, 편집을 모두 건너뛸 수 있어요.
카메라 앞에 서면 굳는 분들 많죠. 그런데 홍보 영상은 꼭 필요합니다. HeyGen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꾸준히 영상을 뽑고 싶은 1인 사업가에게 잘 맞는 도구예요.
이 글은 대본 입력부터 한국어 더빙, 세로형 숏폼 변환까지, 카메라 울렁증 있는 분을 위한 영상 제작 루트를 정리했어요.
HeyGen은 어떻게 영상을 만드나요?
대본을 붙여넣고 아바타와 목소리를 고르면 입 모양이 맞는 말하는 영상이 자동으로 나와요. 촬영 장비가 필요 없어요. 대본 입력, 아바타 선택, 목소리 지정, 이 세 단계면 말하는 영상이 완성됩니다.
내 얼굴 없이 시작할 수 있나요?
네, 됩니다. 1,000개가 넘는 스톡 아바타 중에 골라 내 얼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사진 한 장으로 말하는 아바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요. G2 기준 아바타 품질 점수가 9.2/10으로 사업용 영상에 충분한 수준이에요.
나를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도 있나요?
가능해요. 2분 정도 내 모습을 녹화하면 나를 닮은 디지털 트윈 아바타가 만들어져요. 얼굴을 쓰되 촬영은 한 번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 브랜딩까지 원하는 분에게 맞아요. 얼굴을 아예 안 쓰려면 스톡 아바타, 브랜딩까지 원하면 디지털 트윈으로 갈립니다.
한국어 더빙 품질은 어떤가요?
175개가 넘는 언어를 지원하고 한국어도 됩니다. 다만 기본 한국어 음성 품질은 완벽하지 않아서, 어색함이 걸린다면 보이스 클론을 더하면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품질 보정은 여기부터 손보는 걸 추천해요.
숏폼으로도 바꿀 수 있나요?
됩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형으로 바꿔 인스타, 틱톡, 쇼츠에 맞출 수 있어요. 자막도 함께 넣어 소리 없이 봐도 메시지가 전달되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완성한 영상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서 입 모양까지 맞춰주니, 해외 고객용 버전을 따로 촬영할 필요도 없어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무료 플랜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워터마크가 붙은 짧은 영상을 먼저 만들어 톤을 확인하면 됩니다. 본격 제작은 월 $29 크리에이터 플랜부터가 개인에게 좋은 입문가예요. 다만 진짜 비용은 구독료가 아니라 크레딧이에요. 고급 아바타 엔진은 크레딧을 빠르게 먹는데, 크리에이터 200 크레딧은 프리미엄 아바타 기준 약 10분 분량이에요.
자동화 연동도 되나요?
됩니다. API와 n8n, Zapier 연동으로 고객 이름을 넣은 맞춤 영상을 자동 발송할 수 있어요. 단 API는 웹 플랜과 별도 요금이라는 점만 알아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얼굴이나 목소리를 꼭 써야 하나요?
A. 아니요. 스톡 아바타와 기본 음성만으로도 영상이 나와요. 얼굴을 아예 안 드러내고도 홍보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Q. 무료로 어디까지 써볼 수 있나요?
A. $0 무료 플랜으로 워터마크가 붙은 짧은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내 목소리와 대본이 영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감을 잡기에 충분해요.
Q. 한국어가 어색하면 어떻게 하나요?
A. 보이스 클론을 더하면 기본 음성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한국어 어색함이 걸릴 때 가장 먼저 손볼 부분이에요.
Q. 처음엔 어떤 순서로 시작하면 되나요?
A. 30초 홍보 대본을 먼저 써두고, 무료로 스톡 아바타와 한국어 목소리를 맞춰 짧게 뽑아본 뒤, 세로형 숏폼으로 변환하는 순서가 좋아요. 반응 좋았던 아바타와 톤은 템플릿으로 저장해두면 다음부턴 대본만 갈아끼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