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슬라이드
10분 완성하기

Gamma는 텍스트 한 덩어리를 넣으면 AI가 내용을 구조화하고 디자인까지 자동으로 짜주는 발표자료 도구예요. 디자인을 먼저 만지는 게 아니라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디자인은 AI에 맡기는 순서로 바뀝니다.

기획안 하나를 위해 밤새 슬라이드를 만졌던 경험이 있다면, 그 순서를 뒤집는 도구예요. 202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했고, 전 세계에서 하루 약 70만 건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만큼 널리 쓰여요.

오늘은 비개발자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표준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했어요.

 

Gamma가 뭔가요?

Gamma는 주제나 개요, 파일을 넣으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디자인해 주는 발표자료 도구예요. 디자이너 없이도 통일감 있는 슬라이드가 나옵니다. 표지부터 결론까지 흐름을 알아서 짜주기 때문에,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할 일이 줄어요.

 

슬라이드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주제나 개요를 넣으면 슬라이드가 약 90초 만에 만들어져요. 초안을 잡는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게 핵심입니다. 완벽한 최종본이 아니라 첫 90%를 빠르게 채우는 초안 도구로 보는 게 맞아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빈 화면 대신 텍스트 한 덩어리부터 시작하세요. 제목, 목적, 핵심 메시지 3~5개를 한 덩어리로 적어두면 됩니다. 개요가 또렷할수록 흐름이 좋고 나중에 고칠 게 적어요.

 

브랜드 컬러나 톤은 고정할 수 있나요?

무료 요금제에서도 템플릿과 시각 스타일로 통일감을 잡을 수 있어요. 브랜드 컬러를 정밀하게 고정하는 세밀한 제어는 상위 요금제에서 더 강해집니다. 컬러와 스타일을 먼저 정해두면 이후에 만드는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같은 톤을 유지해요.

 

표와 차트도 자동으로 만들어지나요?

네, AI가 개요를 확장하고 문서를 요약하며 섹션을 다시 쓸 수 있어요. 표나 차트가 필요한 부분은 AI에 요청하면 됩니다. 내용을 구조화하고 초안을 만드는 데 특히 쓸모가 있어요.

 

완성한 자료를 PPT로 내보낼 수 있나요?

네, 완성하면 PDF, PowerPoint, Slides, PNG 네 가지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어요. PPT는 .pptx 파일로 저장돼 파워포인트에서 다시 편집됩니다. 무료 요금제로 내보낸 PDF에는 워터마크가 붙고, Plus와 Pro는 깨끗하게 나와요.

 

10분 완성 표준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네 단계로 정리하면 됩니다. 첫째, 발표 내용을 텍스트 한 덩어리로 정리해요. 둘째, 무료로 생성을 돌려 슬라이드를 확인해요. 셋째, 브랜드 컬러와 스타일을 고정하고 표·차트는 AI에 맡겨요. 넷째, Share에서 Export를 눌러 PowerPoint로 내보낸 뒤 15~20분만 다듬으면 완성이에요.

 

주의할 점은 없나요?

Gamma는 카드형 레이아웃이라 16:9 슬라이드로 옮길 때 텍스트나 간격이 어긋날 수 있어요. 내보낸 뒤 15~20분 정도 정리하는 시간을 미리 잡아두세요. 괜찮은 초안이 나오면 바로 PPT로 내보내 정리하는 편이 낫고, 나중에 몰아서 고치면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Gamma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 네, 무료 요금제는 $0으로 핵심 기능을 먼저 써볼 수 있어요. 다만 무료로 내보낸 PDF에는 워터마크가 붙습니다.

Q. 유료 요금은 얼마인가요?
A. Plus는 연 결제 기준 월 $8, Pro는 연 결제 기준 월 $15예요. Pro의 월 결제는 $20입니다. Plus와 Pro는 워터마크 없이 깨끗하게 내보낼 수 있어요.

Q. 외부에 보내는 제안서도 Gamma로 마무리해도 되나요?
A. 내부 검토나 초안 공유는 Gamma 링크로 하고, 외부 제안서는 PPT로 내보낸 뒤 회사 표준 템플릿에 붙여 마무리하는 흐름이 안정적이에요.

Q. 어떤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나요?
A. PDF, PowerPoint, Slides, PNG 네 가지로 내보낼 수 있어요. PPT는 .pptx 파일로 저장돼 파워포인트에서 다시 편집됩니다.

Q. Gamma로 완벽한 최종본을 바로 만들 수 있나요?
A. 아니요, 첫 90%를 빠르게 채우는 초안 도구로 보는 게 맞아요. 마지막 10% 다듬기는 사람 몫으로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