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마케팅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입니다. 사는 사람과 쓰는 사람과 결재하는 사람이 다르고, 검토 기간이 몇 주에서 몇 달이며, 첫 접점이 광고보다 검색·자료·추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GEO 컨설팅도 B2B라, 여기 적은 것은 저희가 직접 쓰는 방법입니다.
B2B 마케팅, 왜 중요한가
B2B 구매자가 AI에게 먼저 묻습니다. '○○ 업체 추천해 줘', '○○과 △△ 비교해 줘'를 ChatGPT나 Perplexity에 넣고 후보를 추린 뒤에 검색합니다. AI 답변에 없는 회사는 후보 목록에 오르지도 못합니다.
검토 기간이 길수록 자료가 일을 합니다. 영업 담당이 설명하기 전에 가격 기준·비교표·사례를 홈페이지에서 읽은 고객은 문의 단계에서 이미 반쯤 결정돼 있습니다. 문의의 질이 달라집니다.
B2B 마케팅, 실무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 이상적인 고객(ICP)을 한 문단으로 적습니다업종·규모·담당자 직책·지금 겪는 문제. 이 문단이 없으면 모든 마케팅이 '아무나'를 향합니다.
- 문의 전에 필요한 자료를 공개합니다가격 기준, 진행 기간, 경쟁사 비교, 고객 사례. 숨기면 문의가 늘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질 낮은 문의만 늘어납니다.
- 문의 뒤 후속 연락을 자동화합니다접수 즉시·1일·3일·7일. 사람이 기억해 연락하는 구조는 반드시 빠집니다. 저희는 리드 시퀀스로 자동 발송합니다.
B2B 마케팅에 대한 흔한 오해
"B2B는 SNS·콘텐츠가 안 통하고 영업이 전부"라는 말은 첫 접점을 놓친 것입니다. 영업이 만나기 전에 고객은 이미 검색과 AI로 후보를 추립니다. 영업은 여전히 결정을 만들지만, 후보에 오르는 일은 콘텐츠와 AI 답변이 합니다.
관련 용어
- 그로스 마케팅 — 광고로 유입만 사는 것이 아니라, 유입 → 활성화 → 유지 → 매출 → 추천(AARRR) 깔때기 전체를 데이터로 보고 가설을 세워 실험하고 재는 일을 반복해 성장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 콘텐츠 마케팅 — 광고로 끼어드는 대신 고객에게 쓸모 있는 콘텐츠(글·영상·자료)로 찾아오게 하고, 신뢰를 쌓아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마케팅입니다.
- 마케팅 자동화 — 리드 유입 → 분류 → 메일·문자 발송 → 후속 연락 → 성과 보고까지를 도구가 정해진 규칙대로 처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용어사전의 다른 항목은 AI 마케팅 용어사전 목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측정 결과는 X-RAY에, 적용 순서는 플레이북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B2B 리드는 주로 어디서 오나요?
검색(정의형·비교형 페이지), 추천(기존 고객·파트너), 그리고 최근에는 AI 답변입니다. 광고는 리드 수를 늘리지만 질은 검색·추천 쪽이 높습니다. 저희 8월 데이터에서도 광고 리드의 78%가 보류였습니다.
검토 기간이 긴데 언제 연락해야 하나요?
문의 직후 5분 안에 첫 응답, 그 뒤 1·3·7일 후속, 이후는 2주 간격 자료 발송이 기본형입니다. 연락이 끊기는 순간 경쟁사가 들어옵니다.
이 용어가 우리 회사에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현재 상태를 다섯 엔진으로 측정해 결과표로 보내 드립니다. 어디서 인용되고 어디서 빠지는지 숫자로 확인한 뒤에 무엇을 할지 정하셔도 됩니다.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