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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종합 · 12개 업종 · 5개 AI

같은 질문, 다른 근거
AI 5곳이 보는 웹은 겹치지 않는다

최초 작성 2026.09.05 수정 2026.09.05 측정 2026.09.05 대상 12개 업종 · 5개 AI 읽는 시간 5분
30초 요약 — 이 세 가지만 아셔도 됩니다
바쁘시면 위 요약만 보셔도 됩니다. 3분 더 있으시면 ①②를, 끝까지 보시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까지 나옵니다.

01같은 질문을 다섯 곳에 던졌습니다

챗GPT · 클로드 · 제미나이 · 퍼플렉시티 · 네이버

피부과·성형외과·치과·안과·한의원·산부인과, 그리고 이혼상속·형사·기업법무 로펌과 세무회계법인·노무법인·법무사. 12개 업종에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말로 물었습니다.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알려줘", "이혼 소송 어디에 맡겨야 할까" 같은 문장입니다.

그렇게 받은 답변 1,018건에 표시된 출처 19,050건을 전부 꺼내 사이트 단위로 세었습니다.

02다섯 곳이 함께 본 곳은 8곳뿐이었습니다

근거로 쓰인 사이트 2,347곳을 '몇 개의 AI가 인용했는가'로 나눴습니다

몇 곳의 AI가 인용했나사이트비중
5곳 모두8곳0.3%
4곳34곳1.4%
3곳120곳5.1%
2곳334곳14.2%
1곳뿐1,851곳78.9%

AI 검색 대응을 하나의 작업으로 묶어 생각하면 실제로는 한 곳에만 닿습니다.

다섯 곳이 공통으로 본 8곳은 법제처(law.go.kr), 모두닥, 닥터나우, 세무사찾기, korea.legal 등이었습니다. 업종 전문 사이트가 아니라 범용 플랫폼과 공공 사이트가 공통분모였습니다.

03엔진마다 보는 곳이 다릅니다

답 하나에 인용하는 페이지 수도, 주로 보는 곳도 달랐습니다

AI답 1건당인용 사이트주로 보는 곳
퍼플렉시티31.5곳1,284곳개별 사업자·기타 70.5% / 공공기관·학회 16.3%
네이버20.1곳380곳개별 사업자·기타 85.1% / 중개 플랫폼 8.7%
클로드17.7곳443곳개별 사업자·기타 73.2% / 중개 플랫폼 14.1%
챗GPT12.7곳285곳개별 사업자·기타 87.8% / 개인 블로그 8.4%
제미나이10.0곳663곳매번 다른 곳을 조금씩 — 사이트 종류가 두 번째로 넓음

퍼플렉시티는 공공기관·학회 자료를 16.3%까지 끌어다 쓰는 반면, 챗GPT는 그런 자료가 거의 없고 개별 사업자 사이트에 87.8%가 몰려 있었습니다. 같은 질문에도 성격이 전혀 다른 답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제미나이는 답 하나당 10.0곳으로 가장 적게 인용했지만, 인용한 사이트 종류는 663곳으로 퍼플렉시티 다음으로 넓었습니다. 매번 다른 곳을 조금씩 본다는 뜻입니다.

04업종마다 '빈자리'의 크기가 다릅니다

개별 사업자 사이트가 근거로 쓰인 비중 — 높을수록 자기 페이지로 들어갈 여지가 큽니다

업종개별 사업자 사이트 비중
이혼·상속 로펌86.9%
형사 로펌84.4%
법무사83.5%
안과81.4%
한의원80.4%
세무회계법인77.9%
치과75.1%
성형외과74.9%
기업법무 로펌74.5%
산부인과71.7%
피부과68.1%
노무법인60.3%

이혼·상속 로펌은 86.9%가 개별 사업자 사이트였습니다. 플랫폼이나 공공자료가 자리를 덜 차지하고 있다는 뜻이고, 잘 쓴 페이지 한 장이 들어갈 자리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노무법인은 60.3%로 가장 낮았습니다. 공공기관 자료(16.2%)와 중개 플랫폼(12.0%)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05그래서 무엇부터 해야 하나

이 데이터가 가리키는 순서

순서할 일
1엔진을 하나로 묶지 않기 다섯 곳이 함께 보는 웹은 0.3%뿐입니다. "AI 검색 대응" 한 덩어리로 예산을 잡으면 한쪽에만 닿습니다.
2우리 홈페이지를 인용될 수 있게 고치기 모든 엔진에서 개별 사업자 사이트가 가장 큰 덩어리였습니다. 인사말이 아니라 "무엇을·누구에게·어떤 조건으로"가 첫 문단에 있어야 합니다.
3업종에 맞는 채널 고르기 중개 플랫폼 비중이 큰 업종(노무·성형외과)과 공공자료가 큰 업종(산부인과·노무)은 손댈 곳이 다릅니다.
4분기마다 다시 재기 엔진 정책이 바뀌면 구성도 바뀝니다. 한 번 재고 끝낼 수 있는 수치가 아닙니다.
이 조사는 이렇게 했습니다 (방법·한계 전부 공개)
측정
2026년 9월 5일 · 12개 업종 × 질문 6종 × 5개 AI × 3회 반복
대상
챗GPT · 클로드 · 제미나이 · 퍼플렉시티 · 네이버. 다섯 곳 모두 웹 검색을 켠 상태로 질의했습니다.
제미나이 처리
제미나이는 출처를 실제 주소가 아니라 구글의 리디렉션 링크로 돌려줍니다. 다만 응답에 사이트 이름이 함께 실려 있어, 그 값을 도메인으로 집계했습니다. 216건 중 212건에서 사이트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표본
답변 1,018건 · 인용 링크 19,050건 · 사이트 2,347곳
집계
답변에 표시된 http(s) 주소를 전부 뽑아 www.를 떼고 호스트 단위로 셌습니다. 분류는 도메인 규칙으로 하고 상위 항목은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 조사의 한계
① 답변에 표시된 출처만 셌습니다. AI가 내부적으로 무엇을 더 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② 답은 같은 질문에도 매번 달라집니다. 3회 반복으로 완화했지만 없앨 수는 없습니다.
③ 하루치 측정입니다. 기간을 늘리면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엔진 정책은 수시로 바뀝니다. 이 수치는 측정 시점에 한정됩니다.
갱신 이력
2026.09.05 — 최초 공개.
매주 새로 쌓인 측정을 합쳐 수치를 다시 계산하고, 바뀐 값을 여기에 한 줄씩 남깁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contact@x-on.kr 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하고 이력을 이 페이지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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